미래 웹 기술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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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28 미래웹포럼 기자 간담회 Q&A 자료

미래웹포럼 기자 간담회 Q&A 자료

아래 Q&A 자료는 MS, 모질라, 오페라 3개사 기자 간담회 전문입니다.

Q: 미래 인터넷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 모질라, 마이크로소프트 3개사의 전략을 듣고 싶다
A: 오페라 찰스 맥키나빌 - 인터넷은 이미 세계적으로 매우 중요하며 글로벌 인터넷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특정 국가의 특정 커뮤니티 위주로 돌아가는 것은 큰 문제가 있고 특히 표준화된 프로세스가 매우 중요하다. 모든 국가와 조직은 표준 참여가 필수적이고 국제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오페라의 주요 전략은 표준화를 통한 시장 확대이다.

모질라 미첼 베이커 - 모질라는 인터넷이 더욱 개방되고 투명하고 참여가능한 것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 전략이다. 그와 같은 목표를 위해 첫 필수적인 단계가 웹 브라우저가 선택 가능한 상태로 만드는 것이고 그 웹 브라우저가 투명하게 만들어져야 한다. 어제 Firefox 3 출시 이후 하룻동안 8백만의 다운로드가 진행되는 것 처럼 사용자들의 적극 참여 모델을 만들고 있다. 사용자들이 직접 참여한 개방된 플랫폼이 중요하고 투명한 브라우저 경쟁 또한 필요하다.

마이크로소프트 로렌 모로니- 미래를 생각하기 위해 과거를 볼 필요가 있다. 웹의 처음 시작은 문서를 기반한 정보 전달 모델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애플리케이션 모델의 웹으로 진화 하고 있고 이를 위해 공개 표준 모델을 차용한 실버라이트라는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 다른 웹 브라우저에도 제공 가능한 기술이며 또한 개방 표준으로 나아가고 있다. 개방성에 대해 말해 본다면 지금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는 곳이 거의 없는데 기존 표준들 보다 더 나은 기능을 요구한다고 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 웹에 한 단계 진화된 사용자 경험 기술을 제공하는 것이다.

Q: 실버라이트와 ActiveX의 차이는 무엇인가?
(로렌)실버라트는 브라우저 기반이고 ActiveX는 운영 체제 기반이다 . 따라서 ActiveX는 구조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실버라이트는 모든 웹 브라우저에서 사용 가능하다.

Q: 마이크로소프트와 모질라는 경쟁 관계로 안다. 무엇이 대척점이고 무엇을 협력하는가?
A: (미첼)경쟁 부분에 대해서는 최종 결과물에 대한 경쟁이다. 우리가 제공하는 상품에 대해서는 경쟁을 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공개 표준을 적용하는 과정에서도 경쟁한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사용자 경험에 있어 이슈가 되는 것 중 하나가 동영상 지원을 들 수 있는데 어떤 형태로든 웹 표준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MS는 플러그인으로 지원하는 게 좋다는 다른 입장을 가지고 있다. (HTML에 video>태그를 넣는 표준 작업이 현재 진행 중이다.) 하지만, 90년대의 넷스케이프와 MS의 대결 구조에서도 기업의 이익을 위해 웹이 파편화된 문제가 있었음을 모두 공감하고 있다. 이런 상황이 다시 되풀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은 MS도 인정 하고 있다.

(로렌) 첨언하자면 혁신 과정에 있어 열심히 동참하고 협력을 해야 한다고 본다. 특히 Ajax라는 기술에 대해서도 MS가 처음 만들었으나 웹 브라우저들이 다 함께 협력해서 함께 구현을 했기 때문에 혁신적인 사용이 가능해졌다.

Q: 파이어폭스가 한국에 사용하기 힘들다는 것을 알텐데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가?
(미첼) 한국에서는 ActiveX가 지나치게 유용하게 사용해서 역효과가 난것 같다. 편의성의 극단에는 보안성에 문제가 발생한 것이고 그게 ActiveX의 문제이다. 모질라나 오페라에서는 과거 부터 지금까지도 보안 문제로 인해 그것을 지원하지 않았다. MS도 IE7에서는 그 정책이 바뀔 정도이므로 문제가 있다. 한국에서는 법적 정책적인 이슈가 있으며 그런 장애 때문에 우리가 원하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지 못하는 것은 매우 안타깝다. 이 부분은 많은 부분에서 해결해야할 난제가 있으며 그 중 모질라가 할 수 있는 부분은 개방적인 브라우저를 제공해야 한다고 본다.

(로렌) ActiveX가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바로 이야기 할 수 없지만 현대 사회의 문제인 보안에 대한 이슈가 나오기 전에 소개된 기술이라는 점이다. 새로운 기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진다면 그 해결 방법을 찾아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표준의 경우애도 IE8의 경우 아예 웹 표준 모드로 구동하도록 되어 있다. 이것은 중요한 진보이고 발전이다.

Q: IE 점유율은 떨어지고 Firefox는 올라간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A: (로렌) 자연스럽게 경쟁구도가 진화해 나간다고 본다. 시장에서 96%라는 점유율은 경쟁에 의해 자연적으로 해소되는 게 맞다고 본다. MS를 싫거나 기능이 좋아서 옮기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이것은 자연스러운 모습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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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nny on 2008.06.2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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